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혁신을 향한 멋진 도전자 였다. 서평 없이 정리만 합니다. :)
p41
집필한 나라에서 출판되제 못했을 많은 책이 네델란드에서는 인쇄 되었다. 스피노자
<신학 정치론>1665년에 출판 되었는데 성서를 바라는 방식, 사람들이 철학에 열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신학자들의 편견을 비판 하는것, 자신을 무신론으로 고발하는 비난을 반박하는것, 무슨수를 써서라도 철학과 자유를 지키는것이다.
p83 스피노자가 문화를 엿볼수 있는 책장의 책
첫째, 탈무드철학. 둘째, 이네리아 문화. 세째, 라틴문화.넷째 역사문화,언어학.
p91
스피노자의 인간됨은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사람들을 매혹 시켜 왔다. 스피노자는 숨은 현자의 이미지로 속세에서 물러나 금욕적으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았다.
<윤리학>
현명한 사람은 적당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고 향수를 뿌리고 보기 좋은 식물을 즐기고,옷치장을 하고, 음악감상과 놀이를 즐기고 연극을 관람 하는것등 각자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누릴수 있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일을 즐긴다.
p98
1677년<지성 교정론> 1인칭 이야기"삶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모든일이 헛되고 부질없음"일단 발견하고 얻기만 하면 연속적이면서 최고의 기쁨을 영원하게 맛있게 해줄 선"을 찾으러 나서는 이야기 이다. 사람들은 현존하는 것보다 더 왕성한 인간 번성을 떠 올릴수 있으며 이에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것은 참된 선이라고 불린다.
최고선은 그런 본성을 향유한다.
핵심에는 지성,참된 사유의 형식은 지성의 역량이고 지성의 본성자체에 의존 할수 밖에 없다.
지평은 데카르트 적이다. 스피노자는 이 저술들에서 데카르트의 제자로 자처하기 때문이다.
<소론>
1부 신, 자연의 통일성을 강하게 긍정하는 독창적인 사유. 특수 형이상학이다
<원리>
스피노자가 카세아리우스에게 해준 강의를 엮음.
<형이상학적 사유>
특수형이상학 + 일반 형이 상학
p70
<원리>
스피노자 첫 출판한책
스피노자는 개신교 목사들로 부터 무신론자 공격 당하고 신이 자연적인 경로로 기적을 행하며, 신이 종교를
명한것은 정의와 자비를 준수하게 하고 복종을 종용하게 위해서 네델란드의 관용이 지닌 한계가 있다.
p117
신학정치론. 부제, 철학적 자유가 경건이나 국가의 평화와 안전에 해롭지 않으며 그 반대로 아주 유용하다. 스피노자에게 철학은 사변적 잡담과 이성을 사용한다.
성서 택스트는 예언이 아니라 지성에 속한다. 개신교들은 성경 텍스트에 무언가를 덧붙이기를 거부한다.
p131
<윤리학>
1부 신은 무한한 속성들(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사유와 연장이다)로 구성된 유일실체이다.
2부 영혼의 본성과 기원을 다룬다.
원리: 인간의 본성은 동일하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다. 더 좋은 것을 보고도 더 나쁜것을 행한다. 타인을 우리 자신의 기질에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기
논쟁점
1. 무신론- 목적으로서 신을 부정하고 신이 인간에게 말하거나 인간을 구원할때 이용한 매개체들-예언자, 그리스도 심판인 보상을 문제 삼음
2. 유물론- 대부분 연장과 신체를 사유와 영혼의 하위에 두었으며 철학적 전통에 맞서 사유 속성과 영혼에도 법칙이 있다고 믿는다.
3. 결정론과 자유 의제 4. 신비주의
p211
존 톨린트- 스피노자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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