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_플래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나의 문학 발명품. 문학작품은, 특히 몇 세기가 흘러도 스터디 셀러인 책들은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아리스토 텔레스의 에서 부터 요즘 청소년들의 필독서라는 까지 또는 그 이전과 이후의 수 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이 어떤 문학적 발명품을 사용하여 명저가 되었냐는 지적인 해석은 책장을 빨리 넘길 수가 없다.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아울러 책 내용에 소개한 많은 책들도 읽고 싶게끔 소개를 해 좋아서 책을 읽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든 책이다. 책 안의 수 많은 문학작품들 중에서 한 번 더 이야기해보고 싶은 부분은 ‘창의성을 길러라’ 와 를 통한 무질서한 엉터리 시인이라는 발명품을 소개한 부분이다. 벌꿀을 좋아하는 곰돌이가 낙천적인 호랑이와 겁쟁이 아기돼지랑 친구인 콘셉트가다. 동화적 상상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