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라 2018년 12월 22일 책에서도 못 얻을 지식과 경험이 쌓인 ,청춘과도 바꾸고 싶지 않는 중년. 새로운 시도를 할때마다 어떤것을 다시 시작 하기에 너무 늦었다라는 말을 들으면 호기심이 많은 편인 나도 어느세 동조하고 쉬운길로 가고 싶어진다. 작가는 예순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 했다고 한다. 다음에는 중국어도 공부하고 싶다고 한다. 불교학자 스즈끼 다이세내가 영어책을 번역할때 나이가 아흔이었다고 한다. 나의 생각들이 의지들이 틀리지만은 않은거 같다고 위로받는 순간이었다. 철학자 아들러는 말한다 "누구나 무엇이든 할수 있다." 이제 것 열심히 살았고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니 사회적 공헌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이것이 거창하지 않아도 "지금의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어떤 상태든 거기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