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Memories> - 마룬 5 예전, 나의 건배사가 항상 '예전에 사랑 했던 사람과,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앞으로 사랑할 사람을 위해 건배' 였는데 비슷한 생각을 했나 하고 가사를 살펴보니 먼저 떠난 친구를 그리는 슬픈 노래였어요. 2019년에 나오자 마자 곡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마룬 5의 매니저 였던 젊은 조던 필스테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그를 기리는 노래라고 해요. 헤아릴수 없는 슬픔의 메모리가 또 하나의 명곡을 낳았네요.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한번 더 생각하며 건배! https://youtu.be/5qVNd_GpXWY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여기, 우리가 가진 것들에 건배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너는 없지만 네가 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